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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하는 질문
  • Q: [영상통화] 화질이 너무 안 좋아요.
    A:
    화질(밝기, 색상)이 안 좋다고 느껴지신다면 아래의 몇 가지 사항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1. 모든 카메라가 주변 조명이 어두울수록 화질은 떨어집니다. 밝을 때의 화질과 어두울 때의 화질에 차이가 느껴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2. 역광이면 화질이 떨어져 보입니다. 기기를 집 안쪽에서 베란다(창) 쪽을 향하도록 놓았을 경우 역광이라서 화질이 안 좋게 보이니 반대로 베란다(창) 쪽에서 집 안을 향하도록 설치해 보시기 바랍니다.
    3. 가끔 카메라 앞에 붙은 보호 비닐을 떼지 않으시고 화질이 나쁘다는 경우가 있는데, 이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4. 카메라 렌즈에 이물질이 묻었을 경우도 많은데, 침이 많은 아이가 카메라를 핥아서 침이 말라 붙어있어서 흐리게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부드러운 천에 알코올이나 물을 묻혀 잘 닦아 보시기 바랍니다.
    5. 앱 내의 “설정(setup)>일반설정>색감보정필터 사용”을 껐을 때와 켰을 때를 비교해 보시고 선호하는 색상으로 사용하세요.
  • Q: [영상통화] 영상에 모자이크가 생겨요.
    A:
    동영상을 압축 전송하는 과정에서 움직이는 부분은 약간의 모자이크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데이터 속도가 느려지면 움직임이 없는 영상에서도 화질이 깨지거나 멈추는 일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때에는 기기와 Wi-Fi 공유기 간의 연결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크므로, 공유기를 껐다가 켜거나 둘 간의 거리를 좁혀보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문제가 계속되면 공유기의 설정에 들어가 무선 채널 번호를 바꾸어 보시기 바랍니다.(공유기 설명서 참조)
  • Q: [영상통화] 영상 화질이 항상 깨지거나 끊겨요.
    A:

    시간에 관계없이, 스마트폰의 위치나 인터넷 연결 상태(Wi-Fi/5G/LTE)에 관계없이 영상화질이 안 좋다면 펫스테이션-cam 쪽의 인터넷 연결 상태를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우선 펫스테이션-cam이 공유기로부터 너무 멀리 떨어져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같은 방 안에 있으면 10m 이내에서는 아무 문제 없지만, 둘 간의 거리가 10m 이상이거나 각각 다른 방에 있다면 Wi-Fi 신호가 약해 영상 화질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공유기의 RF 채널이 이웃들에서 사용하는 채널과 겹쳐서 데이터가 깨질 수도 있습니다. 공유기의 설정에 들어가서 RF 채널을 주변에서 사용하지 않는 채널로 바꾸면 호전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공유기의 설정 방법은 해당 공유기의 사용설명서를 참조하거나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Q: [영상통화] 영상통화가 잘 안돼요.
    A:
    펫스테이션-cam과 휴대폰은 인터넷을 통해 연결되므로 두 기기가 모두 인터넷에 잘 연결이 되어 있어야 둘 간에 연결이 원활하게 됩니다. 그런데, 펫스테이션과 연결 시 연결실패가 뜨거나, 앱의 사진이 비활성화되어 흐리게 보이거나, 또는 별표 모양이 초록색이 아닌 회색으로 보이는 것은 펫스테이션-cam과의 연결이 끊긴 것입니다.  앱을 열었을 때 잠시 동안이나 휴대폰이 이동하면서 인터넷 연결이 전환되는 동안에 잠깐씩은 그럴 수 있습니다. 또한 폰이 Wi-Fi도 못 잡고 5G나 LTE 신호도 잘 안 잡히는 음영지역에 있을 때에도 그런 현상이 나타납니다.
    펫스테이션-cam과 앱의 연결이 자주 끊기거나 오랜 시간 끊겨있는 일이 잦다면 펫스테이션과 공유기 간의 Wi-Fi 연결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Wi-Fi는 이웃들과 주파수 자원을 나누어 쓰는 개념이기 때문에 옆집에서 공유기를 새로 설치하면 우리집 Wi-Fi가 잘 되다가도 안 되는 식으로 상황이 변하기도 합니다. 이때 기기를 초기화하여 다시 등록(추가)하거나 앱을 삭제하고 다시 설치하는 것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기기를 껐다가 켜는 것도 일시적으로는 다시 연결될 수는 있어도 이런 현상을 근본적으로 해결하지는 못합니다.
    펫스테이션-cam은 영상을 전송하는 기기이기 때문에 휴대폰보다 고속의 인터넷 속도가 필요합니다. 또한 웹서비스와는 다른 인터넷 서비스(프로토콜)를 사용하기 때문에 휴대폰이나 다른 기기의 인터넷이 잘 되는 것과는 상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아래의 순서대로 조치해 보시기 바랍니다.

    1. 공유기의 전원을 껐다가 켜 본다.
    2. 공유기와 펫스테이션 간의 거리를 가까이 이동시켜본다. (중간에 장애물이 없고 서로 직접 보이는 5m 이내의 거리로.. 공유기가 가구나 TV 뒤에 숨겨져 있다면 꺼내어 잘 보이도록 하고 안테나가 벽에서 20cm 이상 떨어지도록 공유기를 이동시키거나 180도 돌려 주세요.)
    3. 공유기의 설정에 들어가 채널 번호(1~13)를 바꾸어 본다.(그 방법은 공유기 설명서를 참조하거나 공유기 모델명으로 인터넷 검색을 해 보시고, 인터넷 사업자가 설치해 준 공유기일 경우 설치기사를 불러 도움을 청해 보세요.)
  • Q: [영상통화] 영상/음성 통화가 안 열려요.
    A:
    스마트폰 앱에서 펫스테이션 이름 앞에 초록색 표시가 켜져야 영상/음성통화가 열리는데, 이 표시는 스마트폰과 펫스테이션-cam이 잘 연결되어 있다는 표시입니다. 그러므로 이 표시가 꺼져있는 상태에서는 영상/음성이 열리지 않습니다. 이 표시가 안 켜지는 경우는 두 가지로 나눌 있을 수 있는데, 펫스테이션의 인터넷 연결이 끊겼거나 스마트폰의 인터넷 연결이 끊긴 경우입니다. 스마트폰은 항상 움직이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인터넷 연결이 끊길 수 있지만, 장시간 초록색 표시가 안 켜진다면 펫스테이션의 인터넷 연결이 끊긴 것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펫스테이션-cam의 전원 코드가 빠졌거나 공유기의 전원이 꺼지지는 않았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스마트폰으로 전화통화를 하는 도중에는 펫스테이션 영상/음성통화가 되지 않도록 만들어져 있으니 이 점도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 Q: [영상통화] 화면이 약간 보라색으로 보여요.
    A:

    카메라에 내장된 적외선 필터의 영향으로 태양광 아래에서는 컬러가 약간 보라색으로 편이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형광등이나 LED 전구와 같은 백색광에서는 자연색에 가까운 색이 표현되는데, 백열등이나 태양광이 센 곳에서는 보라색 쪽으로 약간 치우칩니다. 이는 야간 적외선 플래시를 위해 카메라 렌즈에 적외선 필터를 장착했기 때문입니다. 

  • Q: [영상통화] 화면이 흐려졌어요.
    A:

    영상 화면이 깨끗했었는데 점점 흐려진다면 카메라 창에 이물질이 묻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아이들이 카메라를 핥아 카메라 창에 침이 묻은 다음 마르면 이것이 누적되어 겉에서 보기에는 묻어있는 것이 안보이는데 영상을 보면 희미하게 흐려진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에는 면봉에 알코올이나 물을 묻혀 카메라 창을 잘 닦아보시기 바랍니다. 오래 말라붙은 침은 잘 닦이지 않으므로 좀 오랫동안 세게 문질러야 할 수도 있습니다.

  • Q: [영상통화] 영상통화할 때 내 목소리가 전달되지 않아요.
    A:
    스마트폰에서 말할 때에는 영상화면의 우측 하단에 있는 말풍선 버튼을 누르고 말해야 하는데, 말풍선 버튼이 제대로 눌리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이 버튼이 제대로 눌리면 화면이 어둡게 변합니다. 이 상태에서 말하셔야 펫스테이션-cam으로 음성이 전달됩니다. 또한 음량설정이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설정(setup)>일반설정"에 들어가 통화 음량을 확인해 보시고 줄여져 있으면 높여보시기 바랍니다. 설정 변경 후에는 “저장”을 꼭 누르셔야 반영이 됩니다.
    휴대폰에 이어폰이나 블루투스 헤드셋이 연결되어 있으면 이 버튼이 사라지는데, 이는 이를 누를 필요없이 실시간 양방향 통신이 된다는 뜻입니다. 즉 스피커폰 상태일 때에는 단방향 통신상태라서 말하기 버튼을 눌러야 하고, 이어폰이나 블루투스 연결 상태일 때에는 자동으로 양방향 통신이 되는 것입니다.
  • Q: [영상통화] 집에서 나는 소리가 잘 안 들려요.
    A:

    스마트폰의 볼륨이 줄어있지는 않은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실 펫스테이션-cam 가까이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면 스마트폰의 스피커로는 소리가 크지 않기 때문에 듣기가 쉽지 않으실 것입니다. 이어폰을 꽂으면 주변의 소음을 차단해주기 때문에 좀 더 잘 들으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주의하셔야 할 것은, 이어폰을 꽂으면 화면의 “말풍선”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이쪽의 소리가 펫스테이션-cam 쪽으로 전달되어 펫스테이션-cam 스피커로 나오니 이점 유의하셔야 합니다.

  • Q: [급식] 사료가 가득 들어있는데도 사료부족경고등이 켜져요.
    A:
    사료잔량표시기능은 앱에서 사용여부를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OFF되어 있는데, 이를 사용하시겠다고 ON하셨기 때문에 기기에 그런 표시가 뜨는 것입니다.
    설정>일반설정 메뉴에서 "사료잔량 표시기능"을 ON하시면 그 아래에 “전체 사료 양”을 설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이는 매번 사료통에 담을 사료의 양입니다. 뚜껑을 5초 이상 열었다 닫으면 사료가 다시 “전체 사료 양”만큼 채워진 것으로 간주하고 그때부터 사료가 나올 때마다 횟수를 세고 있다가 남은 사료양이 20% 이하가 되면 사료부족 경고등을 켜게 됩니다. 사료를 매번 가득 채워도 너무 일찍 이 경고등이 켜진다면 “전체 사료 양” 설정을 너무 적게 해 놓으신 것입니다.
    “전체 사료 양”을 올바르게 설정하려면, 우선 매번 사료통에 사료를 채울 높이를 결정하여 사료통 안쪽에 표시를 해 둡니다. 그 다음 사료를 그 높이만큼만 채운 후 수동급식 버튼을 이용하여 사료통의 사료를 모두 뽑으면서 그 횟수를 세어봅니다. 사료통이 다 비워질 때까지의 횟수가 바로 “전체 사료 양”이 되고 이를 앱에 설정하시면 됩니다. 그 다음부터 사료를 채울 때에는 뚜껑을 열고 표시해 둔 높이까지 채운 후 5초가 경과한 후에 뚜껑을 닫으시면 됩니다. 뚜껑을 열었을 때 나는 소리가 바로 5초를 세는 소리입니다.
  • Q: [급식] 예약급식이 나오기전에 음악소리가 들리던데, 이를 없앨 수 없나요?
    A:
    펫스테이션-cam에는 주인의 목소리를 녹음해 놓으면 예약급식이 나오기 전에 자동으로 재생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OO야 밥먹자~” 하고 녹음해 놓으시면 밥이 나오기 전에 이 소리가 먼저 나옵니다. 음성을 녹음하는 방법은 중간버튼을 1초 이상 길게 누른 다음에 녹음을 시작하고, 이를 짧게 눌러 녹음을 중지하며, 다시 짧게 눌러 녹음된 음성을 확인합니다. 음성을 녹음하면 멜로디는 사라지게 됩니다.
    예약급식이 나오기 전에 나오는 멜로디는 공장에서 출고될 때 음성 대신에 기본적으로 담아놓은 소리입니다. 아직 한번도 녹음을 한 적이 없기 때문에 그 소리가 나오는 것이니 녹음을 한번만 하시면 그 소리는 자동으로 없어집니다. 음성은 20초까지 녹음되며, 새로 녹음되면 먼저 녹음된 것은 지워집니다.
  • Q: [급식] 예약급식 전에 나오는 멜로디 소리가 어느 순간 나오지 않는데, 이를 다시 나오게 할 수 있나요?
    A:
    펫스테이션-cam에는 사료 나오기 전에 주인의 음성이 나오도록 주인의 음성을 사전에 녹음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기기의 가운데 버튼을 길게 누르면 띡 하는 소리와 함께 녹음이 시작되고, 녹음 중 이 버튼을 짧게 누르면 녹음이 종료되며, 다시 한번 짧게 누르면 재생됩니다. 기기가 생산되어 출고될 때에는 이 녹음 공간에 기본 멜로디가 담겨져 나가는데, 기기에 녹음을 하면 멜로디는 녹음한 음성으로 대체되어 사라집니다. 기계소리만 나온다는 말씀은 가운데 버튼이 눌려 잡음이 녹음이 된 것입니다. 녹음은 얼마든지 새로 하실 수 있으므로 위에서 설명한 방법대로 다시 녹음하시면 됩니다.
    만일 목소리 녹음을 하지 않고 원래의 멜로디로 사용하시려면 기기를 공장초기화하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공장초기화는 기기의 버튼 3개를 손가락 3개로 동시에 1초 정도 꾹 눌렀다 떼시면 됩니다. 그러면 기기가 재부팅 되면서 1~2분 후 빨간불-파란불이 교차로 깜박이는 상태가 되는데, 이때가 공장초기화 상태입니다. 공장초기화 하면 휴대폰과의 연결이 끊어지므로 재 등록(추가)을 해 주셔야 하고, 예약급식 등의 모든 설정이 지워지므로 다시 설정해 주셔야 합니다.
  • Q: [급식] 예약급식 시 녹음된 음성이 나오지 않아요.
    A:

    ‘Voice Rec/Play’ 버튼이 실수로 눌려서 녹음된 음성이 지워졌을 수도 있으니 다시 한번 녹음한 후 재생해 보세요.

  • Q: [급식] 예약급식을 하다보면 끝에 조금씩 남아요.
    A:

    매일 정량을 예약급식 하다보면 사료탱크가 꺠끗이 비워지지 않고 항상 조금씩 남는다고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맞습니다. 사료탱크의 구조 상 마지막까지 깨끗이 비워지지 않고 약간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사료탱크가 거의 바닥날 즈음에는 급식량이 줄어들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사료 탱크가 완전히 비워질 때까지 급식하지 마시고 항상 10% 이상은 채워져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채워진 것이 먼저 인출되므로 사료가 탱크 내부에서 오래 묵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 Q: [급식] 예약급식은 하루에 몇 번까지 예약할 수 있나요?
    A:

    20번 까지 예약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번 급식 때마다 5~100g 사이에서 양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예약급식 가능 횟수를 이렇게 많이 만든 이유는 적은 양을 자주 나누어 주어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식탐이 많아서 너무 빨리 먹는 아이들의 경우 1분 단위로 천천히 적당항 양으로 나누어 주면 그 버릇을 고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여러 마리를 키우시는 경우 한꺼번에 나오면 대장이 다 먹어 치우지만, 시간을 두고 천천히 나누어 주면 서열이 낮은 놈에게도 돌아가기 때문에 싸움이 없을 것입니다.

  • Q: [급식] 한번에 급여할 수 있는 최대 사료 급여량이 얼마인가요?
    A:
    펫스이션의 먹이탱크 용량은 700g 정도입니다.(70~80% 정도채웠을때)
    또한 먹이트레이(접시)의 크기는 가득 채웠을 때 약 100g 정도 담기는 크기입니다. 그래서 한끼에 최대 100g 정도까지 설정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즉 1회에 5g씩 20회까지 나오도록 예약급식 설정이 가능합니다. 적은 양을 자주 주도록 설정한다면 하루에 급여하는 양을 더 많도록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루에 예약급식을 20회까지 설정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적은 양을 자주 주는 경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 Q: [급식] 최소 사료 급여량이 어느정도 인가요? 작은 아이에게도 사용할 수 있나요?
    A:

    펫스테이션-cam의 장점 중에 하나가 급여량이 소량부터 많은양까지 폭넓게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사료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한번에 나오는 양은 대략 5g 정도(밥숫가락으로 한숫가락정도)입니다. 예약급식 시 이를 20번까지 나오도록 설정할 수 있으므로 한끼에 5~100g 사이에서 5g 단위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또한 하루에 20번까지 예약급식을 설정할 수 있어서, 너무 급하게 먹는 아이에게는 한끼를 1~2분 정도의 시간 간격으로 소분하여 급식할 수도 있습니다.

  • Q: [급식] 급식이 되지 않아요(사료가 나오지 않아요).
    A:

    펫스테이션-cam이 정상적인 급식이 되지 않는다면 우선, 뚜껑이 잘 잠겼는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뚜껑을 열려 있으면 빨간색 불이 켜져있을 것입니다. 파란불로 바뀔 때까지 뚜껑을 돌려 잠근 다음 다시 급식을 해 보십시오. 예약한 시각에 제대로 급식이 되지 않는다면 앱의 "설정(setup)>예약급식"에서 예약급식 설정이 제대로 되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때 요일 설정을 주의깊게 보셔야 합니다. 선택되지 않은 요일에는 급식이 되지 않습니다.

  • Q: [급식] 식구들이 너도나도 밥을 주면 얼마나 먹었는지 알 수 있나요?
    A:

    펫스테이션-cam에 그 동안 얼마나 사료가 나왔었는지의 기록(급식내역)을 보시려면, 메인화면의 "급식내역(food)"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여기에서 급식한 전체 내역을 20개 까지 보실 수 있고, 내역에는 예약급식과 원격급식(가족 포함)은 물론 수동급식 까지 모두 포함됩니다.

  • Q: [급식] 펫스테이션 두 대를 살 경우 예역급식 시각을 같이 맞추어 놓으면 똑같은 시각에 밥이 나오나요?
    A:
    예, 정확히 같은 시각에 밥이 나옵니다.
    펫스테이션-cam은 인터넷에 연결되면 시간서버(Time Server)에서 시각 정보를 받아오기 때문에 모든 기기가 1초 이내의 시각 오차를 유지합니다. 그러므로 여러 대의 펫스테이션-cam을 사용하셔도 예약시간을 같이 맞추어 놓으면 거의 1초도 안 틀리고 동일한 시각에 밥이 나옵니다. 단 펫스테이션-timer는 인터넷 연결기능이 없기 때문에 이런 기능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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