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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하는 질문
  • Q: [급식] 사료가 가득 들어있는데도 사료부족경고등이 켜져요.
    A:
    사료잔량표시기능은 앱에서 사용여부를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OFF되어 있는데, 이를 사용하시겠다고 ON하셨기 때문에 기기에 그런 표시가 뜨는 것입니다.
    설정>일반설정 메뉴에서 "사료잔량 표시기능"을 ON하시면 그 아래에 “전체 사료 양”을 설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이는 매번 사료통에 담을 사료의 양입니다. 뚜껑을 5초 이상 열었다 닫으면 사료가 다시 “전체 사료 양”만큼 채워진 것으로 간주하고 그때부터 사료가 나올 때마다 횟수를 세고 있다가 남은 사료양이 20% 이하가 되면 사료부족 경고등을 켜게 됩니다. 사료를 매번 가득 채워도 너무 일찍 이 경고등이 켜진다면 “전체 사료 양” 설정을 너무 적게 해 놓으신 것입니다.
    “전체 사료 양”을 올바르게 설정하려면, 우선 매번 사료통에 사료를 채울 높이를 결정하여 사료통 안쪽에 표시를 해 둡니다. 그 다음 사료를 그 높이만큼만 채운 후 수동급식 버튼을 이용하여 사료통의 사료를 모두 뽑으면서 그 횟수를 세어봅니다. 사료통이 다 비워질 때까지의 횟수가 바로 “전체 사료 양”이 되고 이를 앱에 설정하시면 됩니다. 그 다음부터 사료를 채울 때에는 뚜껑을 열고 표시해 둔 높이까지 채운 후 5초가 경과한 후에 뚜껑을 닫으시면 됩니다. 뚜껑을 열었을 때 나는 소리가 바로 5초를 세는 소리입니다.
  • Q: [급식] 예약급식이 나오기전에 음악소리가 들리던데, 이를 없앨 수 없나요?
    A:
    펫스테이션-cam에는 주인의 목소리를 녹음해 놓으면 예약급식이 나오기 전에 자동으로 재생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OO야 밥먹자~” 하고 녹음해 놓으시면 밥이 나오기 전에 이 소리가 먼저 나옵니다. 음성을 녹음하는 방법은 중간버튼을 1초 이상 길게 누른 다음에 녹음을 시작하고, 이를 짧게 눌러 녹음을 중지하며, 다시 짧게 눌러 녹음된 음성을 확인합니다. 음성을 녹음하면 멜로디는 사라지게 됩니다.
    예약급식이 나오기 전에 나오는 멜로디는 공장에서 출고될 때 음성 대신에 기본적으로 담아놓은 소리입니다. 아직 한번도 녹음을 한 적이 없기 때문에 그 소리가 나오는 것이니 녹음을 한번만 하시면 그 소리는 자동으로 없어집니다. 음성은 20초까지 녹음되며, 새로 녹음되면 먼저 녹음된 것은 지워집니다.
  • Q: [급식] 예약급식 전에 나오는 멜로디 소리가 어느 순간 나오지 않는데, 이를 다시 나오게 할 수 있나요?
    A:
    펫스테이션-cam에는 사료 나오기 전에 주인의 음성이 나오도록 주인의 음성을 사전에 녹음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기기의 가운데 버튼을 길게 누르면 띡 하는 소리와 함께 녹음이 시작되고, 녹음 중 이 버튼을 짧게 누르면 녹음이 종료되며, 다시 한번 짧게 누르면 재생됩니다. 기기가 생산되어 출고될 때에는 이 녹음 공간에 기본 멜로디가 담겨져 나가는데, 기기에 녹음을 하면 멜로디는 녹음한 음성으로 대체되어 사라집니다. 기계소리만 나온다는 말씀은 가운데 버튼이 눌려 잡음이 녹음이 된 것입니다. 녹음은 얼마든지 새로 하실 수 있으므로 위에서 설명한 방법대로 다시 녹음하시면 됩니다.
    만일 목소리 녹음을 하지 않고 원래의 멜로디로 사용하시려면 기기를 공장초기화하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공장초기화는 기기의 버튼 3개를 손가락 3개로 동시에 1초 정도 꾹 눌렀다 떼시면 됩니다. 그러면 기기가 재부팅 되면서 1~2분 후 빨간불-파란불이 교차로 깜박이는 상태가 되는데, 이때가 공장초기화 상태입니다. 공장초기화 하면 휴대폰과의 연결이 끊어지므로 재 등록(추가)을 해 주셔야 하고, 예약급식 등의 모든 설정이 지워지므로 다시 설정해 주셔야 합니다.
  • Q: [급식] 예약급식 시 녹음된 음성이 나오지 않아요.
    A:

    ‘Voice Rec/Play’ 버튼이 실수로 눌려서 녹음된 음성이 지워졌을 수도 있으니 다시 한번 녹음한 후 재생해 보세요.

  • Q: [급식] 예약급식을 하다보면 끝에 조금씩 남아요.
    A:

    매일 정량을 예약급식 하다보면 사료탱크가 꺠끗이 비워지지 않고 항상 조금씩 남는다고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맞습니다. 사료탱크의 구조 상 마지막까지 깨끗이 비워지지 않고 약간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사료탱크가 거의 바닥날 즈음에는 급식량이 줄어들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사료 탱크가 완전히 비워질 때까지 급식하지 마시고 항상 10% 이상은 채워져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채워진 것이 먼저 인출되므로 사료가 탱크 내부에서 오래 묵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 Q: [급식] 예약급식은 하루에 몇 번까지 예약할 수 있나요?
    A:

    20번 까지 예약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번 급식 때마다 5~100g 사이에서 양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예약급식 가능 횟수를 이렇게 많이 만든 이유는 적은 양을 자주 나누어 주어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식탐이 많아서 너무 빨리 먹는 아이들의 경우 1분 단위로 천천히 적당항 양으로 나누어 주면 그 버릇을 고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여러 마리를 키우시는 경우 한꺼번에 나오면 대장이 다 먹어 치우지만, 시간을 두고 천천히 나누어 주면 서열이 낮은 놈에게도 돌아가기 때문에 싸움이 없을 것입니다.

  • Q: [급식] 한번에 급여할 수 있는 최대 사료 급여량이 얼마인가요?
    A:
    펫스이션의 먹이탱크 용량은 700g 정도입니다.(70~80% 정도채웠을때)
    또한 먹이트레이(접시)의 크기는 가득 채웠을 때 약 100g 정도 담기는 크기입니다. 그래서 한끼에 최대 100g 정도까지 설정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즉 1회에 5g씩 20회까지 나오도록 예약급식 설정이 가능합니다. 적은 양을 자주 주도록 설정한다면 하루에 급여하는 양을 더 많도록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루에 예약급식을 20회까지 설정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적은 양을 자주 주는 경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 Q: [급식] 최소 사료 급여량이 어느정도 인가요? 작은 아이에게도 사용할 수 있나요?
    A:

    펫스테이션-cam의 장점 중에 하나가 급여량이 소량부터 많은양까지 폭넓게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사료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한번에 나오는 양은 대략 5g 정도(밥숫가락으로 한숫가락정도)입니다. 예약급식 시 이를 20번까지 나오도록 설정할 수 있으므로 한끼에 5~100g 사이에서 5g 단위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또한 하루에 20번까지 예약급식을 설정할 수 있어서, 너무 급하게 먹는 아이에게는 한끼를 1~2분 정도의 시간 간격으로 소분하여 급식할 수도 있습니다.

  • Q: [급식] 급식이 되지 않아요(사료가 나오지 않아요).
    A:

    펫스테이션-cam이 정상적인 급식이 되지 않는다면 우선, 뚜껑이 잘 잠겼는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뚜껑을 열려 있으면 빨간색 불이 켜져있을 것입니다. 파란불로 바뀔 때까지 뚜껑을 돌려 잠근 다음 다시 급식을 해 보십시오. 예약한 시각에 제대로 급식이 되지 않는다면 앱의 "설정(setup)>예약급식"에서 예약급식 설정이 제대로 되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때 요일 설정을 주의깊게 보셔야 합니다. 선택되지 않은 요일에는 급식이 되지 않습니다.

  • Q: [급식] 식구들이 너도나도 밥을 주면 얼마나 먹었는지 알 수 있나요?
    A:

    펫스테이션-cam에 그 동안 얼마나 사료가 나왔었는지의 기록(급식내역)을 보시려면, 메인화면의 "급식내역(food)"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여기에서 급식한 전체 내역을 20개 까지 보실 수 있고, 내역에는 예약급식과 원격급식(가족 포함)은 물론 수동급식 까지 모두 포함됩니다.

  • Q: [급식] 펫스테이션 두 대를 살 경우 예역급식 시각을 같이 맞추어 놓으면 똑같은 시각에 밥이 나오나요?
    A:
    예, 정확히 같은 시각에 밥이 나옵니다.
    펫스테이션-cam은 인터넷에 연결되면 시간서버(Time Server)에서 시각 정보를 받아오기 때문에 모든 기기가 1초 이내의 시각 오차를 유지합니다. 그러므로 여러 대의 펫스테이션-cam을 사용하셔도 예약시간을 같이 맞추어 놓으면 거의 1초도 안 틀리고 동일한 시각에 밥이 나옵니다. 단 펫스테이션-timer는 인터넷 연결기능이 없기 때문에 이런 기능이 불가능합니다.
  • Q: [급식] 사료가 안 나와요.
    A:
    아래의 증상 중 어느 경우에 해당하는지 확인해 보시고 그에 따른 조치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1. 급식을 할 때 기기에서 모터 돌아가는 소리는 나는데 뚜껑이 들썩거리면서 밥이 안 나온다.
      >> 뚜껑이 제대로 잠기지 않으면 밥이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분해 후 조립했거나 외부 충격으로 뚜껑 테두리가 빠지면 뚜껑을 닫아도 잘 잠기지 않아 밥이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때에는 AS를 보내셔야 합니다. 
    2. 급식을 할 때 기기에서 모터 돌아가는 소리가 안 나고 갑자기 기기의 빨간불이 깜박이면서 재부팅이 된다.
      >> 전원어댑터가 원래의 펫스테이션용이 맞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기기의 어댑터를 착각하여 펫스테이션에 잘 못 연결했을 경우 그런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쳇스테이션용 어댑터에는 정격출력이 12V 1A 라고 적혀 있습니다.
    3. 급식을 할 때 모터 돌아가는 소리도 안 나고 재부팅도 안되고 아무 반응이 없다.
      >> 수동급식 버튼은 앱에서 일부러 동작되지 않도록 막아놓을 수 있는데 그런 경우가 아닌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Q: [급식] 원격급식이 나오지 않아요.
    A:

    앱의 "급식(feed)" 버튼을 눌러도 급식이 되지 않는다면 펫스테이션-cam의 뚜껑이 열려있거나 펫스테이션-cam이 넘어져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들을 확인해 보고 다시 시도해 보세요.

  • Q: [급식] 예약급식이 나오지 않아요.
    A:

    앱의 "설정>예약급식"에서 예약급식 시각과 급식량, 요일 등의 설정이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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