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즈 매거진]에 소개된 펫스테이션입니다.
우리 개 좀 봐주세요
싱글에게 반려동물이란 가족 그 자체다. 회사에 갈 때, 여행 갈 때, 혼자 두어야 할 때마다 걱정됐던 1인 가구 반려동물을 위한 4가지 대책.
집을 비웠을 때, 혼자 있을 반려동물이 걱정된다면 ‘펫스테이션’이 유용한 방법이 될 수 있다. ‘펫스테이션’은 카메라가 내장된 자동 급식기다. 무료 애플리케이션으로 집에 있는 반려동물이 잘 있는지 카메라로 체크할 수 있고, 반려동물을 보며 통화할 수도 있어 떨어져 있어도 서로 교감이 가능하다. 게다가 ‘펫스테이션’ 예약 기능 덕분에 하루에 스무 번까지 정해진 시각에 자동으로 밥이 나오도록 설정할 수 있다.